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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영 관   Choi  Youngkwan

     

    최영관 작가의 모티브는 어릴 적 유년의 추억과 그때 보고 즐거워했던 상상들의 표현이다. 로봇이 하늘을 날고 알 수 없는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고 마치 꿈속에서나 이루어질 것 같은 일들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꿈꿨던 그런 유년의 추억을 상상하며 만드는 작업이다. 버려진 것들에서부터 이야기와 사연을 찾고 그 여러 가지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룬다.

    작가의 작품 소재의 난로는 이런 상상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기본적인 불을 담는 구조에서 이야기를 담고 구조와 이야기는 끊임없이 바뀌고 진화를 거듭한다. 사람을 따뜻하게 데우는 난로에서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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