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소망하는 사랑, 행복, 꿈과 희망 등을 주제로
일상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점을 이어가면 선이 되고 선을 그어 연결하면 형태가 된다. 그 형태 안에 색을
칠하기도 하고 비워두기도 한다. 무엇인가를 선으로 그리고 색을 칠하는 것이
그림의 기본이다. 선과 선이 교차되어 수없이 많은 사각의 점들이 생성되고
촘촘하게 드러난 그 점들에 의해서 시간성이 만들어 진다.
그 시간성 위에 일상의 내용과 형상들이 얹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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